전북대, 즐길거리 다양한 대학 축제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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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즐길거리 다양한 대학 축제 마련
  • 암행어사
  • 승인 2019.05.28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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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학교가 대학축제는 ‘술판’이라는 틀에서 벗어나기 위해 새로운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
전북대는 29일부터 31일까지 지역이 함께하는 ‘동행’테마의 대동제를 연다고 밝혔다.
축제는 부스행사와 야시장, 놀이시설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중심으론 구성했다. 
구정문 알림의 거리에서는 창업 학생들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엿볼 수 있는 ‘플리마켓’이 운영된다. 유동인구가 많은 거리임을 고려해 ‘게임존’과 ‘휴식존’도 설치할 계획이다.
특히 ‘모두가 함께하는 축제’라는 의미를 더하기 위해 ‘취업지원존’을 마련, 취업을 앞둔 학생의 상담과 모의면접 등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축제의 꽃인 대동가요제는 축제 첫날인 29일에, 댄스 경연대회는 오는 30일 저녁에 열린다.
또 첫날 초대가수 투빅과 벤의 공연을 시작으로 다음날 퍼플과 매드클라운, 마지막 날은 406호 프로젝트와 형돈이와대준이, 마마무, 홍진영 등으로 꾸며진다.
대학축제 주류 판매 금지에 따라 학생들이 주막형식으로 운영하던 식당의 공백은 다양한 푸드트럭이 채운다.
전북대 관계자는 “안전을 위해 덕진경찰과 소방, 전북대응급센터 등과 협동 관리 체계를 마련했다”면서 “총학생회와 대학본부는 순찰팀을 구성해 야간 방범 활동을 강화하는 등 안전하고 깨끗한 축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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