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특례시 지정 서명운동에 70만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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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특례시 지정 서명운동에 70만명 참여
  • 암행어사
  • 승인 2019.05.13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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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특례시 지정을 촉구하는 범국민 서명운동에 70만명 이상이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주시가 애초 목표로 했던 30만명보다 2배 이상 많은 수치다.
13일 시는 지난달 4일부터 1개월 동안 진행한 서명운동에 총 70만3,092명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서명은 오프라인을 통해 68만9,365명이 참여하고, 나머지 1만3,727명은 온라인으로 특례지 지정을 요구했다.
특히 이번 서명운동에는 전주를 제외한 전북지역 13개 시‧군에서 16만2,000여 명이 참여해 특례시 지정의 공감대를 확산했다는 평가도 받고 있다.
또 한옥마을 여행객과 동물원, 국제영화제 관람객 등 전주를 찾은 타 지역 여행객 1만명 가량도 서명에 참여해 특례시 지정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시는 특례시 지정을 위한 분위기 확산을 위해 국회 상임위원회 법률안 상정시까지 온라인 서명과 시청, 완산‧덕진구청, 35개 주민센터 등의 39개 서명대를 활용한 운동을 지속 전개할 계획이다.
또 시민과 도민의 전주특례시 지정 열망이 담긴 서명부를 이달 하순 국회와 행정안전부 등 정부부처에 전달할 방침이다.
전주시통장연합회와 주민자치협의회, 자원봉사자, 소상공인연합회 등은 지난 1개월 동안 가두 캠페인과 부스 운영 등을 통한 서명운동에 앞장서왔다.
김양원 전주부시장은 “1개월 간의 서명운동에 70만명 이상이 참여하면서 특례시 지정에 대한 시민의 염원이 얼마나 큰지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런 목소리를 국회와 정부에 고스란히 전달해 전주특례시라는 후손을 위한 집이 완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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